banejung
반이정 blogspot
2013년 1월 27일 일요일
인용- 원한
25 Jan
jungkwon chin
@
unheim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은 '원한'(ressentiment)의 감정을 갖지 않는 겁니다. 그것은 니체가 말한 노예의 도덕이니까요. 분노는 하되, 증오는 하지 맙시다. 원한은 남을 파괴하기 이전에 자신부터 파괴합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