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07(목)
'그들이 버틸 수 있을때까지.. 갤러리 습격사건Ⅰ- 케이크 나누기' (2013.0112~0207 팔레드서울)
문왕진 '개인전' (2013.0207~0224 Space15)
0208(금)
팀 버튼 (2012.1212~2013.0414 서울시립미술관)
0215(금)
'( )를 위한 무대' (2013.0215~0316 인미공)
0217(일)
김수연 'Shadow Box' (2013.0117~0217 갤러리2)
0219(화)
회의 (11시 세종문화회관)
심사 (14시 세종문화회관)
케이크나누기(팔레드서울)
블로그 방문자가 추천한 전시였음. 영화 시사회를 보고 이동해서 찾아감. 현장 외곽에서 생활하는 자의식이 강한 미대 출신자라면 이런 자조적인 주제를 다룬 전시에 큰 공감을 느끼는 것 같았다.
문왕진(space15)
작년 제자 문왕진의 개인전
팀 버튼 (서울시립)
시사인에 기고한 리뷰보기
( )를 위한 무대(인미공)
재작년 제자 김태현의 전시 공동기획.
김수연(갤러리2)
재작년 제자의 개인전. 작업에 관한 각주 달기 같은 작업.
회의+심사(세종문화회관)
대부분의 시간을 홀로 보내고 대부분의 결정을 혼자 내리는 사람으로서 조직생활의 질감을 느끼게 하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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