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4일(월) 두툼한 눈 두께를 가늠하게 해준 제설 작업. 겨울엔 더 춥고 여름엔 더 덥고. 양극화된 한국 기후.
2월4일. 작년 추석 연휴에 이어 다시 한번 A출판사의 배려. 잘 마시겠습니다.
2월8일(금) 명동. 동물카페가 있나봄.
2월21일(목) 거주지 맞은 편에서 고작 몇달의 공사 소리가 들렸다. 그리곤 옛가옥이 사라지고 분양 건물 한동이 우뚝 들어서더라. 이렇듯 신속하게 집짓는 문화가 자리잡아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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