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이츠가 내한한 모양인데, 한 일간지로 빌 게이츠와 박근혜의 접견 사진을 보고 "흠. 격식 타파 악수 자세, 보기 좋네."
난 이렇게 생각하고 웹에서 관련 이미지를 찾아보니 <중앙일보>는 '손 넣고 악수, 네티즌 사이에서 논란' 운운하는 기사를 뽑았더라. 논란은 무슨.... 얼어죽을.
빌 게이츠는 2008년 방한 때도 명박이랑 악수할 때 손 넣고 했다고. 좋은 직장(굿잡)!
명박이 웃는거 봐. 입찢어지겠다야. 세계적 명사랑 손까지 잡았으니 너희 가문의 영광인 건 알겠는데....채신머리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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