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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이정 blogspot
2013년 4월 13일 토요일
Eric Fischl Stephanie and Lily Margaret 2006
80년대 초반 전성기를 누린 에릭 휘슬의 2000년대 중반 회화 작업을 봤다. 전성기 때 센 시각적 충격으로 각인된 화가는 자기가 만든 중독성 있는 화면의 사슬로부터 헤어나기 힘들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Eric Fischl Stephanie and Lily Margaret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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