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4일(화) 올해 첫 개강일.
1. 자전거(브롬톤)로 아침 일찍 광화문 스폰지 하우스까지 주행해서 영화 <우리가 들려줄 이야기>를 관람
2. 광화문에서 세종대학교까지 자전거를 타고 이동해서 첫 수업 진행
3. 세종대에서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한식당 '설가온'까지 자전거로 이동해서 인터뷰 미팅 참석. 이강주를 처음 마셔봄
4. 세종문화회관에서 미성동 집까지 자전거로 귀가
대략 네이버맵에서 직선으로 잰 거리가 50km로 잡히는데 내가 볼 땐 55km 이상은 주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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