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근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 <철의 꿈>의 상영회와 상영회 직후 좌담회가 오늘 저녁 열린다.
자세한 일정은 아래와 같다.
신청( press@adreamofiron.com )하면 참관할 수 있을 것 같다.
혹 참관 방법을 모르겠거든 현장에서 나를 찾으시면 될 것 같다.
내가 극장 입구 대기실에 상영 직전 무렵 있을 거다.
일시: 10월21일(화) 19시~21시40분 상영 + 상영 후 좌담
장소: 씨네코드 선재
좌담: 이영준-기계평론가, 안지용-건축가, 박경근-감독, 반이정-미술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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