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적으로 물어와서 반복적으로 해주는 답. 작은 바퀴 자전거, 속도 더디지 않다. 특히 도심에선. 오히려 민첩하고 빠르다.
작년 6월 '릴레이토크' 참석 때문에 현재 거주하는 미성동(구 신림11동)에서 동숭동 예술가의 집까지 걸린 시간이 1시간이다(엮인글). 자전거는 20인치 바퀴 비앙키.
비록 경로는 작년과 달랐지만 어제 집앞에서 거의 같은 위치에 있는 동숭동 정미소까지 걸린 시간은 1시간1분.
자전거는 16인치 바퀴 브롬톤. 미성동(16:40) → 동숭동(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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