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ejung
반이정 blogspot
2013년 10월 14일 월요일
에드워드 윌슨과 개미핥기
써야할 글 주제의 연관성 때문에 연전에 구해다가 읽진 않고 방치해둔 에드워드 윌슨의 <생명의 미래>를 빼냈다.
책날개에 인쇄된 개미 연구자인 윌슨이 개미핥기와 함께 있는 사진이 정감 어리고 애착이 간다.
검색으로 찾아봤지만, 양질의 이미지 파일은 웹에서 잡히질 않는다(아래).
영문판 커버와 동일한 한글 번역서 <생명의 미래>의 커버도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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