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사물 판독기>(세미콜론)의 홍보를 위해 매체들과 지속적인 인터뷰가 진행 중인데, 이미 진행한 인터뷰들이 하나 둘 수면 위로 올라오고 있다. 작년 12월 KBS 라디오 <문화 공감>의 '내 인생의 서재' 녹음(엮인글)에 이어 올해 1월2일(목)은 교통방송 <오지혜의 좋은 사람들>(95.1MHz 서울)녹음을 했다. 방송은 1월10일 오전10시 이후 방송될 예정이란다. 진행자인 배우 오지혜와는 2006년 MBC 라디오 방송 녹음때 만난 적이 있으니 수년 만의 라디오 재회다. 8년 전의 우리의 젊은 모습을 확인 하시려면 여길 누르세요. 교통방송은 2006년부터 2007년까지 약 10개월여 고정 출연한 인연이 있는 방송사다. 과거 마지막 촬영 장면 모습은 여길 누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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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월9일 목) '사물판독기' 출간 기념 무료 공개 강연(신사동 강남출판문화센터 지하2층 오후7시30분). 오늘도 신청 받습니다. 오셔서 무료로 강연 듣고 대화 나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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