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 22일 일요일

아트 스타 코리아 12회(마지막 방송) 티저


6월22일(일) 밤11시께  '아스코' 마지막 방송인 12회분(스토리온,온스타일,올리브)이 나간다. 
오늘 방송에서 최종 우승자가 결정된다. 탑쓰리에 오른 후보자 3인은 구혜영 신제현 유병서. 

12회 방송 멘토링 분량은 지난 5월25일(일-엮인글) 도전자들이 작업하는 공간을 순회 방문하며 촬영했다. 원래 내 계획은 자전거를 타고 도전자들의 작업실을 순회하는 것이었으나, 구혜영이 중앙대 안성 캠퍼스 미대 실기실에서 작업을 하는 바람에 방송사 차량으로 이동했다. 촬영을 위한 멘토링이 아닌 실제 진지한 멘토링은 5월17일(토)과 5월19일(월) 촬영 스탭 없이 개별 미팅으로 진행 했다. 아스코 심사는 전시 개막 전날인 6월9일(화) 진행됐고, 그날 저녁 아스코 쫑파티도 열렸다.  








유병서 작업실(난지 창작 스튜디오) 




구혜영 작업실(중앙대 안성 미술대 실기실)




신제현 작업실(성북동) 





멘토랑 촬영 뒷풀이(상암동)





+ 별첨: 
5월17일(토) 개별 멘토링 미팅 후 우리끼리 뒷풀이. 이날 구혜영-유병서를 멘토링 한 후 저녁밥을 다 같이 먹었고, 5월19일(월) 신제현을 멘토링 했다. 작업 구상이 바뀐 신제현에게서 미팅 요청이 와서 6월3일(화) 개별 멘토링을 다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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