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ejung
반이정 blogspot
2013년 11월 29일 금요일
We Are The World 25 For Haiti
구호의 정을 집단으로 담았다는 취지와는 무관하게, 1985년의 원점으로부터 25년 멀어지는 동안 대중음악계의 지형도 변화까지 한눈에 읽을 수 있어서 흥미로운 뮤직비디오.
맘에 드는 뉴뮤지션도 발견: Wyclef Jean, Jennifer Hudson, Jennifer Nettles, Pink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