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27일 수요일

도와주세요

<씨네21>에 2010년부터 연재 중인 '반이정의 예술판독기'가 이미 100회를 넘긴 지 몇주 지났고 연재는 계속 될 예정입니다.

지난 2005년에 연재한 원고들을 <사물판독기>로 묶어냈듯이, 이 연재물도 단행본으로 묶일 예정인데요.
지면으로 나간 지난 원고들을 모두 다듬을 생각인데요. 그보다 더 신중한 고민거리는 역시 도판입니다. 
아래 '예술판독기 타이틀 모음'을 누르시거나, 이 블로그에 '예술판독기' 메뉴를 누르셔서 확인하신 후, 
연재된 모든 원고들에 어울릴 도판을 추천해주시면 좋겠네요.  관건은 저작권 사용이 자유로운 도판 중심입니다. 
도판이 너무 많은 연재물이어서 출판사에 부담을 줄 수 없기 때문입니다.

* 기왕이면 국내 미술가의 작품도 추천하시면 더 좋습니다.  도와주세요.


자전거 집단 주행 (8)102014.08.18
가면 (2)102014.08.01
변신 (4)202014.07.18
예술가의 서명 (4)202014.07.11
신병교육대 (1)202014.06.21
영화 속 미술 (1)102014.06.05
헤어스타일 (8)102014.05.22
사후사진 Post-mortem photography (7)302014.05.04
차원 붕괴의 유희 (2)102014.04.23
묻지마 범죄 (1)202014.04.11
추억의 활용 (9)302014.03.27
국기에 대한 맹세 (3)202014.03.15
미디어 아트 업데이트 실패 102014.03.03
인체회전의 미학 (3)102014.02.10
전체주의 미학 (6)112014.01.19
투신자살 (10)202014.01.04
디오라마 (10)202013.12.26
쌍둥이 (8)102013.12.11
변형 자전거의 유희 (2)112013.11.22
펜더 스트라토캐스터 112013.11.07
반 고흐 브랜드 (25)312013.10.22
월리를 찾아라 (7)202013.10.10
서울대 102013.09.26
베네통 (1)102013.09.06
나이키 (13)202013.08.23
맥도날드 202013.08.12
루이비통 212013.07.21
프라이탁 (10)212013.07.08
눈화장 효과 (5)102013.06.19
예술상 제도 딜레마 112013.06.06
대중변덕과 공공예술 (2)002013.05.22
극사실주의, 표면의 가치 (4)202013.05.08
난교파티 202013.04.25
동물사랑 (4)
양해각서 - 가림표와 치마레깅스 (5)002013.03.28
도시침탈 (2)002013.03.13
대통령 전용차, 빌바오미술관, 캣워킹 (3)002013.02.26
대중장식 (5)302013.02.05
사자 부활의 딜레마 (5)102013.01.22
텍스트 예술 vs. 이미지 정치 (3)302013.01.12
하드코어. 극단적 실재의 귀환 (9)102012.12.27
선거 후반전, 개표방송 002012.12.13
비평 딜레마 2. 변연계 예술과 전두엽 비평 (6)112012.11.26
비평 딜레마1: 선행의 예술과 비평의 침묵 (15)222012.11.13
투쟁하는 예술의 역설 112012.10.30
바람둥이의 등급 (7)112012.10.18
거울 뉴런의 감동 공감대 (4)102012.09.27
사진조작술이 부풀린 9.11의 불행 (8)212012.09.11
유명인의 예명 (12)102012.08.30
실재계 상상계 사이의 걸그룹 (8)502012.08.15
식사대접의 예술 (3)102012.08.09
인조 남근 진화사 (10)202012.07.18
몰카와 관음욕망 (1)202012.07.04
자화상에서 셀카까지 (6)102012.06.21
극사실주의의 시대정신 (1)402012.06.07
하이파이 오디오 (5)002012.05.22
악마주의 대중음악 (6)302012.05.07
아트 콜라보레이션 002012.04.26
선거전 버라이어티쇼 (18)202012.04.08
기업 회장 모델과 퍼포먼스 아트 (3)002012.04.01
유니폼(정장) 문화 202012.03.13
동양미녀 오리엔탈리즘 (17)202012.03.02
예능 프로의 정치 멘토링 (6)102012.02.16
자기생산 포르노 (12)
조망권 (8)012012.01.09
중국불법어선과 중국미술 102011.12.29
정권과 장식 예술 (5)002011.12.12
잡지 표지화의 예술 (3)002011.11.28
금송아지 숭배 002011.11.15
의인화의 함정 (4)002011.10.30
오캄에서 잡스까지, 미니멀리즘 계보의 진화 (4)012011.10.18
피팅 모델, 아트 상품 002011.10.04
신발에 담을 수 없는 사연 (8)002011.09.18
위대한 예술가 무명씨 112011.08.28
로르샤흐 심리분석 (3)202011.08.17
셀러브리티 전문 사진가 (7)102011.08.11
전체주의 페티시 (1)102011.07.17
흡연경고 (4)302011.07.06
보디 페인팅 (6)102011.06.19
방송인 프리미엄 (2)002011.06.06
참수斬首 (2)002011.05.23
랄프 로렌의 클래식카와 기계미학 (4)302011.05.13
미술관 관람객 (3)202011.04.27
현대적 재앙의 진경산수 (7)302011.04.15
작전명의 시학(詩學) 002011.03.30
도상 파괴의 역설(2) 유기체를 담은 무기체 2011.03.16
권력과 애첩 2.(5)012011.03.04
도상 파괴의 역설(1) 숭례문 방화 (3)012011.02.15
권력과 애첩 1. (4)012011.01.26
해맞이 (3)002011.01.12
살처분 (3)212010.12.29
별 계급장 (1)002010.12.15
요인 암살 (3)002010.12.01
폭주족 (12)
부산 아파트 화재 (4)002010.11.03
워홀 팩토리 X 리바이스=? (3)102010.10.22
시구 여신의 신화 (4)102010.10.07
9.11과 추락하는 사내 (8)512010.09.15
백화원 파도그림, 키치의 권능(10)102010.06.21
블랙 달리아, 재현 욕망과 폭력성 (11)502010.06.07
방콕의 피바다, 헤모글로빈 아트의 계보 502010.05.24
나경원, 포토제닉 정치 미학 (16)502010.05.10
자전거, 예술보다 미적인 기계 (13)522010.04.20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