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9일 토요일

잘 놀았다

8월7일(목)

짧게는 1주부터 10주의 합숙 기간 탓인지, 방송 이후로도 '아스코' 도전자들 사이의 유대감은 남다른 모양이다.
도전자 중 최고 연장자인 홍성용의 개인전 소식을 듣고, 왕십리CGV에서 시사회를 본 직후 전시장이 있는 혜화동으로 갔다.
전시장에서 아스코 도전자 신제현 윤세화 최혜경 김동형 구혜영 림수미를 만나 잘 놀다왔다. 
뒷풀이로 횟집을 갔는데 흔히 밥값은 전시 당사자의 몫인데, 신제현이 흔쾌히 모두 계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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